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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명의 아이들이 오디션에 합격을 했다.

 

 

 

 

6명의 아이들에게는 미안한 감정이 든다.

 

이번에는 여러 이유로 함께 할 수 없지만 다음번에는 꼭 함께하길!!

 

 

 

 

점심식사 후 오후수업이 시작되고 열두 명의 아이들과 만났다.

 

오전에 만날 때 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빛을 보니

 

책임감이 강해진다!!

 

 

 

 

아이들은 보통 때와 달리 기대가 되고, 설렌다고 한다.

 

연극이라는 장르에 대한 기대감이 컸나보다.

 

 

 

 

뽑아주어서 고맙다고 다수의 아이들에게 인사를 받았는데

 

도리어 우리가 고맙다.

 

 

 

 

오후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주고싶은 마음에

 

아이들과 한께 '소년원은 000'라는 주제로 연극을 만들어보았다.

 

 

 

 

여느 때와 같이

 

아이들은 소년원 하면 답답함과 외로움을 느낀다.

 

 

 

 

그리고 사회에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노느라

 

뒷전이 되었던 가족의 그리움도 느낄 수 있다.

 

 

 

 

자신들의 상황을 연극으로 올려보며

 

타인의 입장에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본인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고 하였다.

 

사소한 시비로 생기는 다툼을 보며 내가 왜 그랬지 하는 반성도 해본다.

 

 

 

 

연극의 마무리는 다툼을 서로 반성하며 화해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아이들의 아이디어였다.

 

역시 마음속에는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듯 하다.

 

이런 경험을 통해 다툼 까지 갈 상황을 지혜롭게 넘기길 바란다.

 

 

 

 

멋진 아이들의 연극 무대가 끝나고

 

교실 안은 박수소리로 가득 찼다.

    


조금은 서툴고 장난스럽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앞으로 서로의 진심을 느끼는 시간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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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극을 위해 대본을 쓰고, 소품을 만드는 아름다운 아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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