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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일 평택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쌀 씻는 소리, 도마질 하는 소리, 지글지글 국 끓는 소리로

부엌이 몹시 분주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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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바로 오늘이

유간사님이 1년에 한 번 요리를 한다는~

바로 그 날이었습니다.

 

~ 너무 맛있어 보이지요?

오늘부터 유간사님을 유쉐프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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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모님들의 합창 발표회 모습입니다.

노래 솜씨가 보통이 아니예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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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둘러 앉아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안부를 묻고~

 

세월이 세월이니만큼..

이모님들은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셨어요.

마음은 햇살에 오고 싶은데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어떻게 가나.. 그게 걱정이시래요..

 

게다가 이모 한 분이 건강이 좋지않아서 

햇살에 나오시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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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봉사하러 오신다는 미국 여성분 이예요.

오늘 연극모임에 참여해주셨는데

미소가 참 싱그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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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간사님은 요즘 디톡스를 하느라 탄수화물을 끊었대요.

국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먹을 수는 없고..

하지만 먹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여

머리위로 국수가 두둥실 떠다닌대요.

그런데 사진 속의 유간사님의 브이라인을 보니,

조금 더 참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유간사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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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편해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극을 만들었어요.

햇살에 가고 싶고, 햇살에서 하는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좋지 않아

가는 것도 힘들고..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부담스럽다는 이모님들..

 

그에 반해, 햇살이 지속적으로 나아가려면 이모님들의 동참이 필요한대..

나오는 사람만 나오기도 하고.. 건강문제로..

참여해주는 인원이 적어지는 것이 안타깝다는

간사님들의 입장을 연극으로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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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단의 조치.

노지향 선생님의 체력단련훈련이 시작 되었어요~!

하나 둘~! 하나 둘~!

방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건강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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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유장금님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점심시간~!!

~! 빨간 김치는 깍두기가 아니라 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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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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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집으로 돌아가고

저희도 서울로 향하려고 하는데

이모님이 바구니에 고구마를 한가득 담아가지고는 오셨어요 :)

햇살에서 나눠 먹으려고 가지고 오셨대요.

 

나누고 싶은 마음.

오늘 그 마음 배워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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