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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청소년의 방과후 공부를 관리하는 양천구 소재의 한누리학교 학생들이 행복공장에 다녀갔습니다.

10대 초반에 한국으로 들어와 이제는 어엿하고 예쁜 청년으로 자라난 학생들. 학교와 일터에서 각자의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완성해 가고 있는 그들과 함께한 시간을 소개합니다.

아직 정기적인 모임이 꾸려지지는 않았지만, 연극 활동에 대한 열의가 강하고, 더 넓은 범위의 문화 프로그램 실시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사실 친구들이 가장 하고 싶은 테마는 히말라야 트레킹으로 더 넓은 세상 보기입니다. 앞으로 이를 어떻게 구체화 시켜나갈지가 과제로 남아 연구중입니다.

 

 

한누리 학교(새터민 청소년 방과후 교실) 졸업생 모임

-일정: 2012.2.15(수) 오후12시 / 장소_행복공장

-누가: 총13명 (졸업생 8, 선생님 3, 행복공장 2 )

-내용:

  그동안 지낸 이야기 나누기

  정기모임의 가능성과 성격 논의

  놀이활동, 앞으로 하고싶은 일 20가지. 그 중에 꼭 올해안에 이루고 픈 일 하나 꼽아보기

-과제 : 더 넓은 세상을 체험하기 위한 커리큘럼 마련

 

 

사진스케치 : 웃음이 가득한 분위기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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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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