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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경기도 수원의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성찰 연극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 http://happitory.org/3002#0 ) 올해 10월까지 매월1회 실시되는, 비행(非行)이 아닌 아름다운 비행(飛行)이 되어가는 과정. 그 첫 번째 6월의 현장 스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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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이 사전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설정샷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집중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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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진행자이신 바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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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의 설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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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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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교도소 프로그램동안 정성의 일지를 써주신 엄지 선생님이 보이시네요! 아이들과 스스럼없는 모습

 

 

첫 번째 비행을 축하합니다.! 첫 시간의 약간의 긴장과 견제(?)가 보이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친해질지 기대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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