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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목차

 

1장 8만 년의 인생에게 묻습니다

2장 아름다운 동행: 잘 맞는 짝과 살아가는 법

3장 행복하게 맞는 아침: 평생 하고픈 일을 찾아가는 법

4장 등을 보고 자라는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5장 하강의 미학: 지는 해를 즐기는 법

 

 

나는 소위 말하는 자기개발서, 인생지침서 등 알차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조언해주는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타인이 누군가의 인생에 실질적인 답을 제시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이 책을 처음 추천 받았을 때도 크게 기대가 된다거나 깨달음을 얻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보다 더 많은 인생의 시간을 지나온 이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고, 그 경험을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가 있을 것이다는 기대 정도를 했을 뿐이다.

 

삶의 길을 찾는 사람들만큼이나 그 길을 제시하는 수단도 해답도 많은 이 사회에서 자신들의 삶을 말해준, 이 책 즉 경험의 보고서가 또 다른 답인 듯하다.

 

축적된 노인들의 지혜가 이 시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지침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큰 메시지를 남긴 한 구절!

 

 

“사랑하는 일을 찾게.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행복한 일을 찾게.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해서는 안 되네. 나는 돈은 얼마 벌지 못했어. 30년 동안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말하면 다들 못 믿을걸.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무조건 사랑하는 일, 매일 하고 싶어 설레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도 생각하지 않고

객관적 지표만을 보고 '일'이 아닌 직장을 택하는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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